2014. 11. 5. 16:57 트루맨 소식

분당 남자간호사 비뇨기과에서 안심 진료

 

 

 

 

아프면 병원을 찾는 것은 인지상정. 하지만 아파도 제때 병원을 가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것이 남자라는 것에 공감하십니까? 병원을 싫어하거나 귀찮아서 혹은 참고 버티는 게 습관인 남자 성향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비뇨기과는 여자 간호사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심리적 거부감으로 내원을 기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
편히 치료받아야 할 판에 첫 방문부터 여자간호사에게 남성질환을 얘기하자면 불편을 이루 말할 수 없겠죠. 그래서 트루맨 분당점은 남자간호사 비뇨기과를 지향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트루맨 분당점은 처음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남자간호사만 근무해 온 분당 비뇨기과입니다. 다른 기관과 달리 진료과목의 특성상 100% 남자간호사 비뇨기과여서 환자분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접수 - 상담 - 진료 -치료 - 후관리 전체를 원장이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호사의 성별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. 트루맨 분당 남자간호사 비뇨기과는 직원 성별 구성 뿐 아니라 대기 및 진료 공간도 프라이빗하게 조성하여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환자 스스로 느끼는 병증을 솔직히 상담하는 것이 완치의 지름길, 이것은 환자의 안정감과 신뢰감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트루맨 분당 남자간호사 비뇨기과는 안심하고 진료하실 수 있는 병원 분위기로 여러분들을 맞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치료가 필요한대도 주저하던 분당 남성들이라면 100% 남자간호사 비뇨기과에 편히 찾아오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posted by 트루맨남성의원